히카고구독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히카루의 바둑」의 마지막 화가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것에 대하여

후지와라 사제💜💛
진짜 너무너무 예뻐요...너무너무 예뻐요...너무너무 예뻐요...너무너무 예뻐요...너무너무 예뻐요...너무너무 예뻐요...너무너무 예뻐요...너무너무 예뻐요...너무너무 예뻐요...

애들 얼굴 너무나 고자극,, 절대 다시 쿠지 돌려~~~ 💘💘💘 https://t.co/uOtrzyMv6K

아무리봐도 피규어 너무 잘 뽑혔다......

축하합니다! 당신은 따봉카루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
따봉카루👍🌟의 힘으로
히카루의 바둑 리메이크 확률이 555% 상승합니다✨

장미의 갯수에 따른 각각의 꽃말

• 1송이 「一目ぼれ」「あなたしかいない」
:「첫눈에 반하다」「당신밖에 없어요」
• 2송이「この世界は二人だけ」
:「이 세계는 당신과 나 둘뿐」
• 3송이 「愛しています」「告白」
: 「사랑하고 있습니다」「고백」

그의 변화... 무엇이 그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그리고 계절별로 실린 시구와 대응되는
각 일러스트의 제목들.

차례대로
春の闇(봄의 어둠) / 夏の月(여름의 달)
秋の声(가을의 소리) / 春近し(봄 가까이)

조금 더 첨언하자면, 사실 이 북두칠성이라는 별자리는 『인간의 운명을 주관』한다고 했습니다만, 실상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인간의 죽음을 주관』하는 별자리입니다.

즉, 죽음을, 이면을, 밤과 그늘과 검은색을 상징하는 별자리지요.

『신의 한 수를 깨닫기 위해(=극極하기 위해)』
= 『神の一手極めるために』

하늘의 진정한 중심이며, ‘변하지 않고’ 천원天元을 지키고 있는 북극성을 찾기 위해 필요한 별자리인 북두칠성.
극極을, 신의 한 수를 추구하는 신예들을 수식하기에 더할 나위 없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