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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언제지. 18년도? 면 한 1년 됐을땐가.
좀 더 생각하면서 더 많이 그릴걸 하는 아쉬움 살짝.
뭐 이제부터 하면 되니까~ 간바루조잇
잠깐 쉬는겸 공부할때 어떻게 그렸더라 하면서 공부하던 폴더 뒤져보고 있는데
이론이고 뭐고 하나도 모를 때 그렸던거 찾음.
15년으로 찍혀있는데 그것보다 더 오래된거 아니었나.
보면서 느낀거 : 이때가 더 잘그렸는데?
나온지는 꽤 됐는데, 꽤 됐나? 퇴사하고 나서 나왔으니까.
아무튼 얘 히스토리 생각할때마다 웃김.
오.. 나왔어요?
예? 뭐라구요? 왜요?
왜.. 그랬을까.. 아직도 난 모르겠음.
하나 있긴 한디 이거 너무 대놓고 워 오마쥬 한거여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
가이드 받으면서 열쉬미 그리긴 했었지..
약간 K아머라고 해야하나. 그런거 그려보고 싶을 때가 있음.
monotone practice
스케치하는 식의 연습은 시간이 좀 부족할거 같으니까 대충 면으로 칠수있는걸로.
빛을 좀더 확실하게 묶을 줄 알아야 좀 더 원하는 묘사를 할 수 있을거 같으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