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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전 낙서...인데 손가는대로 색 뭉갰더니 희한해졌다
떤더
천...둥....아..... 부르다 죽을 네 이름.... 하........
애를 휘모리 장단으로 후드려패놓고서는 고민해보라 하면 좋은 말이 나오겠냐고... 바쓱타드 고슴도치같아ㅠㅠ
플러팅 장인과 개철벽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둘 붙어있는 거 왤케 좋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가 자세랑 덩치봐 미치겟다... 바쓱타드 점점 귀여워져
기범희주로 트레틀 세상 모든 사랑이 망해도 너네는 망하면 안 돼. 알았지?ㅠㅠ
뭐야 나 작두탔었네;; 이가 머리칼 댕강 바로 나왓서
땡진으로 트레틀(@ BRUMONT_ROSE님 트레틀 응용) 깊은숲에서 신도림에 의해 수습되어 어찌저찌 땡전 비서가 된 진수로 땡진 보고싶다.. 이 말만 오백번째임 아무나 같이 파주십셔ㅠㅠ 땡전 넥타이는 꼭 진수가 매주는게 암묵적 룰이었으면. 아침마다 땡전 펜트하우스 가서 넥타이 매주는 진수...
퐝진으로 트레틀(@ Bam_To_NUTS님 트레틀 사용) 진수 볼빨묵하는 퐝코 보고싶다... 이런 거 썩 안 좋아하는데도 퐝코 얼굴 때문에 봐주는 진수랑 그거 아는 퐝코ㅋㅋㅋㅋ
신도림으로 이메레스(출처는 그림 왼쪽 위) 이렇다 할 안경캐가 없어서 땡전 넣었는데 진짜 초반에 저거 왜 썼는지 물어보고싶음ㅋㅋㅋㅠ 땡전이랑 진수는 원작에 나오는 장면들인데 이가는 내 욕심으로...ㅎㅎ.. 싸우다 머리칼 잘리는 연출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