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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도림 이 미친놈들... 각성제로 추정되는 물질로 뺑뺑이 시키고 있었다니.... 심지어 도져 말 들어보면 강북 공사 내내 그랬나봄. 땡전 이거 모르나? 생체실험에는 그렇게 학을 떼던 놈인데 몰래 약물 쳐먹이고 있었단 거 알면 또 펄펄 뛸 거 같단 생각을 하지만.. 모르겠다.... 땡전 캐해 혼란
자캐까지는 아닌데 예전에 신돎 혁명군 여캐 상상했던 거 손풀기 겸 그려봄. 친구들 몰살된 이후로 성격 조용하고 어두워졌음 좋겠다..
땡진 같이 욕조 써줘
천진으로 트레틀(@ Boriii077님 트레틀 참고) 사랑에 빠지는 것은 생각보다 별 것 아닌 찰나의 순간이었다. 같은 걸 보고싶었음. 친구였는데 정말 상상도 못한, 아무것도 아닌 순간에 두근거림이 시작되는 게 청게의 참맛 아닙니까...
진수 목줄이긴 목줄인데... 그것이... 그리다보니 취향이 쫌 들어갔네요
걍 드랍.. 그림을... 모르겠다 진스야...
땡진 낙서~
5. 건홀스터와 벨트를 칠합니다. 왜냐면 셔츠 면적이 젤 넓어서 꺼려지거든요.
3. 피부를 칠합니다. 전반적인 밑색을 깔고 그려야 전반적인 톤을 잡기 좋다는데 저는 야매라서 그냥 파트별로 그립니다.
바니뽀이~ 이정도는 그냥 올려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