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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땡전은 신도림 사랑하는구나 싶었던 대사. 인부들 밥 굶는 거 보고 바로 식량탈취범 찾아 튀어나온 것도 그렇고, 얘한테 신도림이 대체 어떤 의미이길래 이렇게 살신성인인가 싶음. 자존심이 그렇게 강하면서도 잡부들이 하는 땅파기, 더러운꼴 다 봐야하는 현상금집행관 맡아 업무 보기같은
효과 적용 안 한 거
천둥진수 '친구끼리 키스같은 거 하면 안 되잖아' 같은 거 보고싶다. 이미 붙어먹었는데 진수가 애써 친구라는 관계 허울만이라도 유지하려고 키스는 계속 피하는 거... 둘 다 뒤틀려있는데 덜 뒤틀려보려고 되도 않게 애쓰는 게 좋음.
오늘 키스데이라니까 청게 땡진 키스 여름비 맞으면서 키스하는 땡전이랑 진수 보고싶어
고연님 불꽃놀이 넘 귀여우셔서ㅋㅋㅋㅋㅋㅋㅋ 진수 담배랑 바꿔봤어요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아이스크림 머거~
친구들이랑 짤짤이로 판치기하던 고등학생이 도박장에서 거침없이 판당 10억을 외치게 되기까지...
리기범 지켜!
오랜만에 H2 다시 보니까 천둥 생각나서 1권표지 오마쥬
귀여운 트로피칼 브러쉬 다운받아서 진스 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