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사실 표면적인 컬러이미지로만 보면 갑연이 향이 더 가벼울 거라고 생각했어서 너무 무겁지 않은가 싶었는데 계속 맡다보니가 이 이미지랑 딱임.... 묘하게 빨려들어가면서 벗어날수없게만드는... 심지어 암주 향이랑 비벼보면 암주향이 갑연이향에 먹힘 캬...🍻
반박불가능.... 작가님이 암주 결말을 위해 섭이가 원거리 의술쓰는 장면을 넣었다자너....... 갑연이와 함께 스러지는 결말은 이미 생각하고 있었단 얘기자너...... 너무 조아서 팬티만 입고 지압판 위로 스무바퀴 구를 수 있음(표현의 한 종류일 뿐입니다 저는 변태가 맞지만 이런 변태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