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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장갑이면 그래도 참으려고 했는데 대체 누가 예식 장갑 같은걸 줬단 말인가
이 앙큼한 놈
신년의상 입혀준 것도 감개무량한데 다른 버전도 내주다니 갑자기 친절한 공식이 너무 낯설다
이놈이 막내조 태어나기도 전에 전장을 누볐다는거죠? 가슴이 웅장해진다
마사시도 사소리 그릴 일이 흔치 않으니(ㅇㄴ,,) 표지 작업할 때마다 헤어컬러 미묘하게 다른거 환장하겠음 그래서... 뭐가 맞는건가요...
마사시 사소리 절대 포기 못해 독기 가득한 전갈양반ㅠ
이타치씨가 대륙에서 1등 해서 피규어가 나온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공식이 흔치 않은 굿즈 내줄 때 꼭 직구 성공하셔서 방 한구석에 끼부리는 최애 피규어 장만하시길 바랍니다
상처만 남아버린 아키네이터
공식이 내 적금 만기일을 아는게 분명함 https://t.co/OeJVx8TWlH
키사메가 자기소개 하겠다니깐 스윽 쳐다보는 이타치의 의중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