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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블미 괴도 시험적으로 슥슥.
이것은 T님께서 의뢰하신 앞가슴 깐 장발의 마법사 버전 에녹인 거임. 다른 우주에선 마법전사도 했는데 마법사라고 못할까.
헤더로 만들었다.
웃을 일이 별로 없을거 같아서 표정을 굳혀서 완성.
킬레비 한 번 더 돌린다~. 새로운 KPC도 준비.
얼레벌레 완성하고 성격을 주사위 굴려봤는데 인간관계 망함. 아싸에다가 친해지기 오래 걸리고, 정원사를 잡는데도 별 의욕이 없음.
T님과 같이 편집해서 끝냄.
알로하~!
그러고보니 정원사 PC 나이가 30대 이상이었다는 걸 깨달아서, 얼굴에 나이를 조금 더 먹여봄. 웃는낯도 그려봣는데 초기 설정이 무뚝뚝캐라 전자로 갈듯?
그림자 색상 정해주는 오토액션 써봄. 거기다 반짝이는 오토액션과 뽀샤시 오토액션도 끼얹어보았다. 머리카락 선화를 좀 단순화해야 어울릴듯... 이래저래 오토액션 실험용 단순채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