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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사진의 큰곰과 셰프 최는 형제이며 각자 인신매매단을 가지고 있다. 셰프 최가 형. 천둥과 점보가 현상금을 노리고 큰곰을 붙잡아 신도림에 넘긴 뒤 큰곰에게 잡혀있던 아이들을 구해서 비돌로 데려간다. 근데 셰프 최가 그 소식을 듣고 아이들을 다시 납치해 '용골반점'으로 끌고간다.
그 인신매매단 중 하나가 셰프 최의 '용골반점'이다. 겉보기엔 식당이지만 사실 어린 소년 키즈들을 납치해 신도림에 판다. 참고로 이종이가 셰프 최의 뒷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