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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ㅋㅋㅋ 한울님 특유의 단사 안 좋게 바라보는 저게 너무 웃김...ㅋㅋㅋ 어릴 때부터 겪어온 단사의 장난 덕에 그냥 안 좋은 이미지 제대로 박힌 거 같고...ㅋㅋㅋ 한창 어린 애가 그 장본인 앞에 쓰러져 있으면... (납득)
난... 이 머리끈이 조금 미쳤다고 생각해... 저걸 저렇게 반반 딱 알맞게 나눠서 묶은 것도 신기한데 그로 인해서 옆에서 봤을 때 두가지 맛을 즐길 수 있음
금자수도 금자수인데 각자 포인트가 너무 귀여움... 본인이 입는 옷에서 크게 달라지진 않아서 더 자연스럽고 시랑이 쥐 귀모양이랑 양현이랑 하진이 커플옷에... 우로 포니테일...... 게다가 노을이 저거 저세 뭐임?? 누굴 유혹하려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