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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내뱉는 연호도 연호인데 그 연호에게 말 한마디도 안지면서 노인공격 열심히 하는 시화가 제일 웃김..ㅡ 너네 8.5천 5천살 먹은 황룡 맞냐 니네가??
연호의 꼬리는 용의 꼬리를 뜻했고 이때 내가 륜에게 넘어갔다고 했는데 이번 엔딩 일러보면 정말로 륜에게 넘어간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냥 너무 쩔어...........
연호 눈 색이며 머리며 표정이며 말이며 시화를 떠올리게 함. 실제로 시화도 이와 같은 말은 한 적이 있었고 노을이 져 빨갛게 변한 눈동자도 모두 작가님의 노림수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