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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이 장면 너무 분통하고 슬프다.. 하야사카 너무 사무실 배경을 위해 태어난 것처럼 찰떡이라서 나였으면 날 캐디한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많았을 것 같음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메이플에게 '사랑'이라는 프로그램을 넣었다는 것을 보면, 미돌군도 대충 사랑이라는 게 어떤 건지 본인도 알고 있었다는 것 아님?
사랑의 대상을 특별하게 여기고, 함부로 못하고,
마음에 늘 걸리고 등등
다 앎에도 이런 또라이 짓을 한거 보면
또라인지 미도리인지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