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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 문의는 DM으로 부탁드려요

♡(@Ruen_Er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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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토) 진행되는 FGO 그리스 팀코에 ‘네로’와 ‘메데이아’ 코스어분을 추가로 모십니다.
촬영은 오후 2시~7시에 용인에 위치한 한누리 스튜디오에서 진행예정이며,
스튜디오까지 이동이 어려우신 분은
당일 강남역에서 스튜디오까지 왕복 버스대절 예정입니다.(추가비용 있음)

이하 참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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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콘스탄티노스 11세
동로마 최후의 황제.
짧다리 치킨레그 불리우는 굴욕에도 지지 않고 다시 그오 로마의 불씨를 지핀 공신.
실제로도 약 600년 전 사람으로 로마 족보로 치면 찐막내라서
"안녕하세요 네로 이모" / "응 그래 콘스탄티노스야" 네타가 가능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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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이글은 2017년 4월로 에바와 론 사이입니다. 할애비 소싯적엔 이런것도 있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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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갈라테아 > 조각가가 자신의 이상형을 뚝딱뚝딱 조각했더니 그대로 사랑에 빠져 아프로디테가 조각상에 생명을 불어주었다던 이야기의 그
조각상
페이트의 올림포스 신들은 사실 슈퍼 AI 우주병기라 갈라테아도
아프로디테가 부품을 좀 떼어줘서 자율기동로봇이 된 걸로 각색되었다.
뭐라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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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스칸달 > 마케도니아의 정복왕 알렉산더 대왕.
로마는 아니지만 여러 전승에서 제우스의 피를 이었다고 전해지며 스스로도 그렇게 믿었다고.
페이트에선 확실히 제우스의 가호를 받아 홍안의 미소년이 테스토스테론 Max한 머슬남으로 장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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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스파르타쿠스 > 항상 미소짓는 모습이 보기 좋은 친구.
노예반란을 일으킨 검투사답게 모든 지배에 대항해 압제자를 평등하게 때려죽이겠다는 소소한 목표가 있다.
평등해서 서번트로 소환 시 니가 뭔데 나의 마스터인가 하며 마스터도 때려죽인다는 사소한 단점이 있다. 뭔데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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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아스테리오스 > 다른 이름은 미노타우로스. 미궁에서 한 끼에 인간을 핵가족 단위로 잡수시던 공포의 소머리 삼각두와 달리 페이트에서는 순박한 시골 목장 청년같은 눈매를 하고 있다. 다만 좀 많은 근육을 곁들인,
키가 3m라는데 그럼 저 우견의 나비는 얼마나 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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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카이니스 > 카이네우스라고도 불린다. 본디 여성이었으나 포세이돈에게 추행을 당한 후 엉엉 울자 당황한 포세이돈이 "소원 하나 들어줄게 울지 마;;" 하자 “그럼 두 번 다시 너같은 놈한테 안당하게 남자로 만들어주셈ㅇㅅㅇㅗ"라며 받아친 비범한 인물. 떤 것 치고 상당히 이빨을 잘 털었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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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스, 아스클레피오스, 오리온(인 척 하는 아르테미스) 한 데 모여 노는 그런 예장도 있습니다. 공통점이 뭔가 싶지만 아폴론의 여동생과, 아폴론의 아들과 아폴론의 총애를 받은 자. 배경의 꽃도 해바라기. 행복한 그리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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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파리스 > 황금사과로 트로이 전쟁을 일으킨 걔. 헥토르의 동생이자 최후에 아킬레우스를 죽인 인물. 즉 남자다.
트로이를 멸망시킬 것이라는 신탁에 의해 버려져 양치기의 자식으로 자랐단 전승 때문인지 양 그 자체가 되어버리셨다. 겨울에 껴안고 자면 진짜 꿀잠 잘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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