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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눈매 올라간거 너무너무임 눈만 보면 얘가 날카로운 고양이상 같은데 전체적으로 보면 순한 생쥐 느낌도 남 어떻게 한 얼굴 안에서 여러 분위기를 나타내게 할 수 있지
선우가 유리의, 유리가 선우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장면이 한 화에 다 나왔다 그런데 뒷모습을 바라보는 표정 묘사는 선우만 나왔다 확실히 이번 화는 선우가 유리를 자각하기 시작한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다
선우야 거기는 날씨 추워지는데 술 말고 따땃한 차라도 마시렴
손 내밀면 도망가고 손 치우면 다가오는 전형적인 고양이 모습
율선 한가한 주말
40화 귀여운 선우 뒤통수 머리 삐죽삐죽 복슬복슬하면서도 동글동글 졸귀
이게 동형에서 나온 유리의 가장 편안한 표정인거 같은데 무경이 속이고 난 표정인 것이 참
동형 초반에는 둘의 위치가 바뀐 걸 생각했는데 지금은 이 위치가 맞는거 같다ㅋㅋㅋ 선우가 유리 개무시하는(?) 그날까지
선우는 아기 때부터 머리 복슬복슬 했을거야
유리야 선우 손목 키스 해주면서 얼굴로 유혹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