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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니드포스피드 영화도 여러번 재밌게 보고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도 그럭저럭 괜찮게 보고 트론 레거시도 평을 알고 봤는데도 재밌게 즐겼던 걸 보며 내 영화취향에 결함이 있단 걸 느끼며 깨달음ㅋㅋㅋㅋ https://t.co/ImljPMOVnD
그러고보니 4분기 애니들은 무슨 노래로 기선제압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는지 건담도 체인소맨도 시끌별 녀석들도 오프닝곡에 공을 들인 게 느껴지넼ㅋㅋㅋㅋ
한국형 무협 플로우 하니 생각한건데 헌터물이 협회라는 행정조직이 존재한다는 클리셰나, 한국에서 거주했었던 제드 맥케이가 마블에서 만든 타이거 디비전 팀이 국정원 소속이란 점 등을 생각하면 한국 배경 창작물은 행정조직의 발달이라는 특수한 차이점이 있다고 봄
생각해보니 수성의 마녀 제작자가 이쿠하라 사단인데 그럼 포스터에서 미오리네랑 슬레타 사이에 에어리얼이 있는 구도가 결국 사라잔마이에서 이쿠하라가 주장한 '지속가능한 관계'의 연장선을 두 소녀와 건담으로 보여주겠단 암시인가.. https://t.co/u3dKSB2m9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