겅케뮌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그러고보니 이번에 집어서 읽은 와일드캣츠는 페어차일드가 가장 눈길이 가더라 근데 페어차일드 틴타아카로 보내는 게 맞지 않을까 와일드캣츠는 정서발달에 안좋을텐데..

그야 10년전에는 반다이한테 아웃소싱의 트라우마를 심어준 건담 에이지가 방영하고 있었으니.. https://t.co/PK3N7G34L8

Dawn of DC 발표 이후에 보면 PKJ는 그린랜턴 타이틀(존 스튜어트 중심이지만) 맡게 되었고 조윌엄은 그린 애로우 맡게 되었고 얼추 이상하게 맞아떨어지네..그럼 이제 톰텔러의 타이탄즈 컨펌만 남은건가.. https://t.co/TLQUp9fmo4

트래비스 무어의 타이탄즈ㅎㅎ

아니면 F91을 예전 해후의 우주 스타일의 시네마틱 어드벤처 게임으로 리메이크시켜도 좋겠음 https://t.co/QQwm72Umpi

그리고 현재는 2021년부터 시작된 인피닛 프론티어 시기로, 데스메탈의 여파로 프리런치 설정이 완전히 복구(?)된 상태입니다;; 현재 온고잉은 톰텔러 나이트윙, 디디오가 쫓겨난 덕분에 월리네 가족이 다시 메인이 된 플래시, PKJ 액코 등이 평가가 좋습니다. https://t.co/4TE3RySnP1

예로부터 백합물에서 무도회는 공컾인증의 자리였다

팀 세일 옹, 닐 아담스 옹, 조지 페레즈 옹, 케빈 콘로이 옹 등 오늘날의 DC코믹스를 만드신 분들이 한명한명 돌아가시는 걸 보면 올해는 참 허망한 해구나..

배트맨 TAS부터 락스테디 아캄시리즈, 그리고 네더렐름 인저스티스 등 다양한 매체에서 오랫동안 배트맨 역할을 맡으며 배트맨 목소리의 표준을 만든 성우 케빈 콘로이 옹께서 오늘 서거하셨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몰랐는데 블리치 표지가 매우 감각적이네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