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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화 다시 보는중에 해준이 교복안에 터틀넥 입고있길래 의외로 학칙 안지키나 했더니 생각해보니까 2월.. 방학중... 겨울 사복 없어서 교복입고다니는 해준이... 그저 눈물뿐... 또르륵....
고해준 학기중에 전학온것도 아니고 전학하고 새 학기 시작했는데도 친구없는 이유... 분명히 백은영 친구 1,2,3들이 경운고에서 사고쳐서 강제전학 온거 아니냐는 소문 퍼뜨렷을듯... 안그래도 교복때문에 전교에 모르는 사람이 없었을테니 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시한이 하니까 정말 집이없어에서 305호에서 얼마 묘사 안되고 버려진 조연들 매력적인 조연들 재등장 했으면 좋겠어요... 묻혀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캐릭터들이 많음... 과대나..기억할 필요 없는 김정현 같은과 친구들이나... 오남매 고딩친구인 다래나...정이나 민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