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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sd 좋아...
말랑.
이메레스 사용함... 스틱처럼 그려봤다.
극대노!
해바라기 들고 해 피하는 게 너무 보고 싶었어. 아포칼립스 세계관이라 크기도 색도 변이되었다는 느낌.
낙서들..
예언자 캐 무기까지 디자인했다. 이름은 관켸가 이자벨라라고 지어줬음.
드디어 끝났다... 마참내...
https://t.co/ypx6bY3GTo 쿠이에 갇혔다... 듣고 있자니 졈화하는 선생님 보고 싶어서 오마주.
사람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