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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선장님 샴푸 광고 찍으셔도 되겟는데요
파르페와 반.........이라고 하면 너무 오타쿠망상일까
어렵다,,,,,,
우와 근데 벨선장 머리 짧으면 짧을수록 확실히 앳된 티가 남 신기하고 좋다
아 어떡해 진짜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 이분은 저의 군주님이십니다
오른손잡이라 왼손 넣었구나 정말 어이없고 웃겨요 선장님
벨선장 부제독 앞에서는 직장동료나 다름없다더니 뒤에서는 낭만주의자니 뭐니 한거야?ㅋㅋㅋㅋ진짜 앞뒤 다르고 양심없는거 너무 좋다
진술하는 벨선장이 너무 바보말랑탱구리처럼 나오긴 햇지만 그 와중에도 상대의 시선 하나하나까지 신경쓰고 낯선 곳에서 경계를 완전히 놓지 않았다는 점이 정말 돌아버림
합해파식 담백한 개그 정말 좋아하는 편
파르페는 강한 사람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