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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분야에 대해 전문적인 사람들은 정말 멋지구나...
도결문 자기객관화 잘돼있는 거 넘 웃기고 귀여움
작품 내의 중앙 관리국 빌드업 때문에 중관국 떡밥이 모두 해결될 날이 너무 두렵다... 사랑놀이랑 생명의 본능 처음 떴던 날 마냥 내 멘탈이 갈기갈기 찢어질 것 같아
전에 그런 트윗 본 적 있는데... 파르페 벨 반은 2부 프로필에 성격 묘사가 나와있는데 도결문만 없다고 어디서 봤지
아 후제독님 붕대 감으셔서 머리 끄댕이 못 잡는 거 뜬금없이 웃기다
근데 과거 현재 다 통틀어서 파르페 반 도결문은 우는 장면이 한 번 이상은 나왔는데 벨만 단 한 번도 없네? 길거리에 나앉았던 어린 시절에도 카푸가 눈앞에서 죽었던 순간에도...
선장님 너무 잘생겨서 기절 댓글 보고 한 번 더 기절
반이랑 도결문도 나중에 내 이름은~ 식으로 자기소개 한 번 더 하는 장면 나오면 어떡하지?!?? (근거X 자신감X 그랬으면좋겠다O)
자기소개는 정말 게.아름다운거구나..............
파르페 차마 칼로는 못 찌르고 머리 한 대 쳐서 기절시킨거 너무 슬퍼서 기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