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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어디 나뒹구는 술병만 봐도 선우 생각했으면 좋겠다. 상황이 깊게 들어갈것같아 더이상 신경 덜 쓰고 싶은데 이제는 그냥 선우 관련된거만 봐도 온통 선우 생각나서 돌겠는 권유리
유리선우 . 선우가 유리 잠자리 챙겨주고 침대가서 자다 새벽에 일어나 화장실 들였다 침대로 돌아오는길에 유리가 신경쓰여서 들여다보는데 잘때 만큼은 표정이 부드러워진 유리를 보고는 한동안 바라보다 잠결에 급 미간 찌푸린 유리 보고는 픽 웃으며 미간 손으로 꾹 펴주고는 침대로 돌아가는 선우
유리선우 . 선우 기분 안좋은거 혼자 알아채는 권유리 너무 좋다. 평소랑 똑같은 얼굴로 사람들앞에서 허허" 웃음짓는데 권유리만 눈가 찌푸린채로 바라보더니 선우 손목 낚아채고는 둘만 있을 수 있는 곳으로 가서는 무슨일 있었어요? 표정이 왜그래요? 하고 틱틱대며 물어 보는 권유리
베개랑 이불 다 선우가 챙겨준걸라나?
요한이의 성장은 짜릿하다 못해 찌릿하다
너사대 요한무경, 동형의 요한무경 웅장이 가슴해진다
권유리 성장 과정 책으로 출간되어야함
선우도 유리랑 사귀고 나서 자신도 이럴줄은 모랐던 질투심 같은 처음 느낀 감정들이 막 올라와서는 그냥 받아줄 줄만 알았던 선우 속으로 참고 참다가 무섭게 폭팔하는거 보고싶다 싸움의 마지막은 뜨밤이라는거
김수현 가만안둬
선우 선우 우리 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