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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2부 성다 표지는 볼때마다 정다온 너무 매끈한 인형 같아서 마치 인형에게 숨을 불어넣어주는 주성현의 순간을 보는 것 같음
판타지성다 보고싶어🤤
정다온 이때 심장 터질듯이 두근거리는 감정이랑 텐션이 너무 잘 느껴짐ㄷㄱㄷㄱ
주성현을 좋아하는 감정을 누르고 삭히다 결국 키스로 터지는것 까지 갓벽해서 심장 아파🥺
갑자기 주성현 보고싶어져서 퇴근시간 무렵 회사 앞으로 찾아갔다가 우연히 복돌이 만나서 반가워하는 정다온 보고싶다🐈⬛
혼자 "복돌아 성현이는 언제 퇴근이래?" 작게 중얼거리는데 어느새 다가온 주성현이 "성현이는 지금 퇴근이래ㅋㅋㅋ" 하면서 당줍해가기💙🤍
주성현 잠깨서 눈을 뜨긴 했는데 비몽사몽하고 품 속에 정다온이 폭 들어와 자고 있는 이 상황이 너갱이 나가서 초점 잃은거 너무 사랑스럽다🐶🐿💙🤍
주성현 요리하다가 손가락 살짝 베면 아! 하는 소리 듣자마자 달려온 다온이가 바로 손가락 입에 가져가서 지혈해주겠지
의식도 못한 상태에서 입에 넣고 쫍 빨고보니 아차싶어서 얼굴 빨개짐😳
징크스 김단 알고보니 단거나 분식 같은거 좋아해서 나중에 단이 발닦개 된 주재경이 즉떡이랑 튀김 이런거 사다바치고 그랬으면 좋겠음ㅋㅋ
'ㅅㅂ그딴 쓰레기를 왜 먹고싶대!' 하고는 쭈뼛쭈뼛 편의점 들어가서 '여기 초코에몽은 어디있죠?' ㅇㅈㄹ하는 주재경 보고싶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