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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 김단 알고보니 단거나 분식 같은거 좋아해서 나중에 단이 발닦개 된 주재경이 즉떡이랑 튀김 이런거 사다바치고 그랬으면 좋겠음ㅋㅋ
'ㅅㅂ그딴 쓰레기를 왜 먹고싶대!' 하고는 쭈뼛쭈뼛 편의점 들어가서 '여기 초코에몽은 어디있죠?' ㅇㅈㄹ하는 주재경 보고싶다🤭ㅋㅋㅋ
주성현 가족들 앞에서 애교없고 무뚝뚝하다는 피셜 좋음ㅋㅋ
주성현의 모든게 정다온 한정이란게 너무 취향인데 그게 가족을 포함시켜도 마찬가지라는게 맛도리ㅋㅋ
가족 모두에게 어디 내놔도 자랑스러운 장남이지만 정작 찐주성현의 모습은 가족들도 모르는거🤭
성다's 밸런타인데이💙🤍
주성현 출근한 사이에
꽃집 들러서 델피늄 꽃다발 사고 백화점 들러서 초콜릿도 사고
편지도 예쁘고 정갈한 글씨체로 빽빽히 써놓은 정다온 너무너무 보고싶다🍫💐📝
그리고 하루종일 떨리는 마음으로 주성현 기다리기..
같이 물고 빨았을텐데 정다온 입술만 저지경된거 너무 킹받음😠ㅋㅋㅋ
다온이 몸은 만지면 만지는대로 빨면 빠는대로 자국도 잘나고 붓기도 잘 부을 것 같은데 아침에 자기상태랑 주성현상태 비교하고는 혼자 분해서 삐죽거리겠지ㅋㅋ
성다는 섹스할때 입술이 떨어질 틈이 없을 것 같다ㅠㅠ그나마 숨 딸려서 잠시 입술 떼면 바로 애닲게 다온아..성현아..하면서 신음섞인 목소리로 서로의 이름 부르고 다시 곧바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입술 찾아들 듯😇🔫
성다 집에서 둘이 놀땐 유치한 장난도 많이 치겠지ㅋㅋ
씻고 침대에 나란히 이불 덮고 누우면 정다온이 꾸물거리면서 주성현 몸 위에 안기고..
그러면 주성현이 몇초간 가만히 마주 안아주는 척 있다가 갑자기 두 다리로 다온이 허리랑 허벅지를 똬리 틀듯이 옭아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