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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이가 보고싶어서 왔다고 하니까 눈 반짝반짝해져서 벅찬 표정 되는거..ㅠㅠㅠ 다시 확인받으려는 것까지 진짜 주인 찾은 아기고양이 아니냐고
루다 보고싶다고, 구해주겠다는 일념 하나로 리드사까지 찾아와서 앞에서 수줍게 저런 말 하는데 안 반할 수가 있나
납치편의 존재 이유
자기 때문에 납치당한 좋아하는 애한테 너무 미안해서 절교해줄까 하며 눈물 흘리는 남캐 맛있지 않나요 나랑 같이 인법 봐주라
헤어진 지단으로.. 은지호만 아직 미련 뚝뚝 떨어지는 상태임
사귈 때 자주 갔던 카페 갔다가 우연히 단이 봤는데 자길 바라보던 눈빛으로 다른 남자 보는 거 보고 눈 돌아서 무작정 잡고 나왔는데 무슨 짓이냐며 차갑게 손 쳐내는 함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