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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이런 대우에 익숙하니까 괜찮아요.
같이 나온 일러스트중에 지금까지 손 잡은 적이 한 장도 없다. https://t.co/wNZ8Da9iQe
공식의 취향이 자세랑 눈매에서 확고하게 보이는 거 같음.
진짜 너무 웃기다..이러면 에나가 뭐가 되냐고.
짐승은 언젠가 커서, 자기를 길러주거나 도와준 사람을 잡아먹을지도 모른다. 혹은, 그 사람을 오히려 자기와 비슷한 처지로 만들 수도 있다는 말이 이번 일러스트에서 보여주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본능적으로 다가오는 건 어떻게든 겉으로 표출하게 되어 있어서 안이 자기 팔을 붙잡고 있고
새로운 피니 마스코트가 나온 거 맞네. 시호 표정이.
다음에는 시호가 양으로 나올 수 있다는 떡밥인가..?
그냥.. 이 일러보고 보고 싶은 au가 생각 나서 가볍게 썰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