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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 만화에 나온 내용을 담은 분위기같아서 좋아..
시호가 집에서는 언니한테 엄청 고분고분한 거 너무 좋다.. 시즈쿠가 도와주려는 의도인 것도 알아서 "내 방 가서 읽을게."라고만 말함. 시즈쿠 이 여자.. 잠잘 때 빼고는 시호 옆에만 붙어 있는 거 같아 ㅠㅠ
표정 갭이 나를 미치게 함.
아 ㅋㅋㅋㅋ 미노리가 학교 점심 시간에 시즈쿠 옆에 있어준다고 하니까 시호가 '이때다!' 하면서 저 표정으로 미노리한테 자기 자리 양보해주는 거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이케걸과 아가씨의 분위기는 일러스트 한장 차이구나..너무 좋다.
이게.. 자매의 맛이구나.. 👍
🥹🫶..이벤트 당첨돼서 받은 시즈아이 SD (동물화 버전은 나만 볼 거야)
🥹... 날.. 죽여..
친구끼리 이런 거 닮아서 너무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