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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내 이름은 한설이야! 거리에 떠도는 풍문이나 소문을 가담항설이라고 하잖아, 그래서 이름을 항설이라고 지으려 했는데 복아가 한설이란 이름으로 바꿔줬어. 밑에 나뭇잎이나 빨간열매를 눌러주면 내가 찾아갈게! #가담항설_트친소 #가담항설_봇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