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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미 왈 " 최근 요 사회 분위기도 모르고 멋대로 막말을 해대는 자가 있다죠. 전 그런 무례한 분을 싫어한답니다. 보기만해도 싹을 뽑아서 태워버린다음 저 마찻길바닥에 던져버리고 싶을 정도죠. 겁먹지 마세요. 제가 해코지라도 했나요? 그저 그런 생각응 허고있을 뿐이라니까요. "
#끝인사_뉴짤
드레스 그릴 줄 모르는)) 로판 사교계 휘어잡는 악역같은 영애..
마법 쓸줄 모름 대신 머리가 잘 돌아감
"최근 도박 하다 파산하고 도망친 귀족 아드님이 한명 적발되었다죠? 돈 좀있다고 나대다 제 발저리는 꼴이라니.. 우습지 않나요? 아차, 그쪽 아드님 이야기였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