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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파판하다가 챠무가 낙서라는 이름의 은총을 내려줬다.
나는 살아있음을 새삼 다시 느꼈다.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이런 선의와 호의가 있기에 인류는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게 낙서라고?
그는 거짓말쟁이신이다.
사랑해요.
언약자 개웃김.
언약자 멘탈이랑 손목이 개복치라 고대 무기작이나 레이드 가기 싫어서 장비 보강도 잘 안하는데 내가 이번에 효월 준비 하자고 바람 좀 넣었더니 이런 짤들을 보냈다.
역시 개복치들은 계속 건들면 히잉에서 이 시발이 되는구나.
빡빡 웃었다.
1~4 : 챠무쿤한테 귀찮을 정도로 이노 노래 불러서 얻어냄.
챠무쿤 미안.
근데 낙서든 커미션이든 넣을 수 있을 때 마다 넣고 싶음.
출근할 생각에 기분이 안 좋아졌으니 트친들이 그려주신 이노센스를 심겠다.
1~4 : 언약자한테서 뜯어냄.
다양한 이유와 방법으로 열심히 뜯어냄.
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