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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 내 이노 사랑 눈물 겨웠는지 낙서 해줬어. 행복하다. 되다만 탁새님은 최고의 행복을 느끼고 있어요.
챠무가 프사 또 그려줬어. 무슨 일이야. 사람이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요? /덜그럭
탁새. 원해요. 존잘님들의 샌즈. 탁새. 원해요. 존잘님들의 가스터. 탁새. 원해요. 언테 덕톡 할 친구. 감사해오. 탁새였어오. #언더테일_트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