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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두려워서.. 나 혼자 도망쳤어. 잊어보려고 해도 잊을 수가 없어! 두부도 무슈도 모두 나 때문에 죽었다고... 죽고 싶어도 저주받은 이런 몸으론 죽을 수도 없어."
-별에서부터 메아리가 울려 퍼질 때- "카루, 이건 뭐라고 읽어?" "보물이라고 읽으면 돼." "보물~ 보물이 뭐야?" "이쁘고 소중하고 희귀한 물건들을 뜻해." "공주 같은 거네!" "어... 음... 그렇네. 공주도 이쁘고 소중한 존재이니깐."
"경을 다루는 모습을 보고 확신할 수 있었어. 은인이라면 도람(도깨비 바람)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역시 틀리지 않았어. 우릴 꺼내줘서 고마워 은인."
잠...! 잠깐!
도람! 도람! 만도리아의 이야기를 시작하기전 수호가 왜 혼자 남겼는지에 대한 전 이야기를 다루어 볼려고 하는데 잘 할 수 있을지....
귀신화 차크 "그럼 니껀 뭐야? 검같이 생겼는데 손잡이도 없고 묶여 있어 뺄 수도 없어 보이는데." "이거 그냥 쇠 파이프처럼 들어서 패는 거야. 딴 소리 말고 얼른 찾아봐 차크라도 개화했으니 금방 느껴질 거야. 그럼 난 이만 가본다."
#Helltaker Awesome!!
#Helltaker 욕망으로 아니... 정말으로 뭉친 쇠사슬.
#sailormoonredraw "why so seri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