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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를하나털면 또하나 쌓여간다네
변덕규랑 채치수 120%즐기고간 가을체전 합숙 왜 없는건데 이노우에.
아름다운 장타력있는 포수가 나오는데(그만하자)
다른이야기지만 능남 홈유니폼 좋아하는. 원정유니폼은 언제나 옆구리가 포인트라고 생각.
그래도 애안울리고 퓨파까지 잘맡긴거보면 선생의 재능은 있는편인 애아빠. 그러나 리드리쳐즈앞에서 학교가 지루하다는 말은 해선안되었단다 우리 파워스가의 장남...
프세카에프터콘서트봤으니자야지.
퇴근까지2시간
의심할 여지없이 가지가 뻗어나가고 있는데 선택은 하나하나 떨어져나가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