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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중간과정이 아에 없는것이 비극중의 비극이며 특히 마블이 레가시 도큥도큥 힉맨웨버 실드만화 완결 나올것같아요 데헷 하는시점에서 우리는 레가시시절 발레리아 리쳐즈가 마블걸이었다는 사실을 되새겨야한다
디씨와 마블 통틀어 영원한 비극의 네버랜드의 피터팬으로 살고있는 아이들이 있다면 샤잠패밀리와 리쳐즈가족 남매일것이다. 그들은 다른집안 어린이들이 다커서 활동할때 시대를 바꿔가며 갱신되는 도라에몽시공속에서 영원히 살고있음.
뉴52할가이 퍼스트콘텍트 장면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할가이이론 도입부중 하난데 가이가드너가 할조단을 끝까지 해롤드와 조단으로 나눠서 부르는것이 가히 토마시의 동인력을 보여준다.
"그러니까 이 공간 자체가 화포 그 자체인거지.."
"이건 그림이라기 보단 그냥 기록물이라고 해야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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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가드너와 카일레이너 어느날 어느섹터에서 예술의 관점을 이야기하다.
스타톤느님의 대수술 이루 말할수없는 혁명이었고 가이가드너와 릴레이션쉽또한 만만찮은데 가디언들에게 직접 노르트의 가치(..)를 증명했으니 그린랜턴의 자리를 윤허해달라 요청했고 이게 또 먹혀서 노르트는 가이가드너 충성충성충성으로 자리잡음.
투니체포 진짜 더빙 좋았는데 지금돌이켜보면 차덕후적 요소도 엄청났다. 추격전에서 튜닝한 순찰차로 니트로 넣어서 밟던걸 생각하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