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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손에꼽을정도로 제외하면 작가들이 이사건에대해 회고하는일은 별로 없었고 그나마 근래에 컨버전스 군단만화에서 이사건을 메인으로 다뤄 가이가드너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소재를 차용해 광인을 크게 가이가드너가즘에 빠트렸으니 일독 권장합니다.
더 골때리는것은 당시 가이가드너와 사귀던 점술사(지만 아무래도 영능력자)카리림보에게 사망(..)소식을 전하다가 어찌저찌 결혼약속까지 해버린 할조단의 상황인것이다. 물론 2회차때 제대로 구해내고 카리는 코마상태가 되버린 그를 간호하는것으로 혼약을 무효함
할조단 대타로(이땐 두번째였다. 가이가드너는 언제나 섹터2814의 두번째랜턴이라고!)뛰다가 오염된 랜턴때문에 사망한줄알았던 가이가드너는 사실 팬텀존으로 날려가서 조드장군의 꼭두각시가 되어있었다는 충격대반전! 심지어 1회차때는 조드무리때문에 구하지도못함
바토랑 모토코는 기본적으로 다들 정보전에 스페셜리스트인주제 현장에서 일선에서 뛰어본 경험들이 많아서 서로 척하면 척인게 너무 좋은것이다. 오시이판이랑 이마가와판 캐해석 차이나는것도 좋고. 제일웃긴건 결국 둘다 마사무네선생요소는 그다지 따르지 않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