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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한 말이지만 대표적으로 나나모는 컨셉 아트도, 1.0에서도 울다하 사막라펠답게(사실 그 기준에서도 밝음) 어두운 피부였지만 요시피가 프로듀싱한 2.0에선 지금처럼 밝은 피부가 된 것.
나나모 뿐만이 아니라 다수 NPC가 이리됐다.
모그스테이션 다 있어서 번뇌를 떨쳤다 생각했는더니 문득 금발 남캐에게 구알라그 학살자를 입혀 라이덴 코스프레 하고 싶은 생각이....
75개 필요....
쿠루루....
그래도 5탄 동료 캐릭터 오마주 캐릭터인데 14에서의 취급을 보면 아쉽고 14다워 쓴 웃음 남.
민첩성 높아 턴 젤 빨리 와서 좋아했었는데....
하늘도적이 나오는 마하 레이드.
전설의 이런 광고도 있었다의 그 24인 레이드입니다.
H.R. 기거의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기괴한 디자인이 독특했죠.
아직도 초행 때 마하 2넴 오즈마에서 랜덤 파티원 대부분이 몇 트나 터지면서 했어도 누구 하나 짜증 내지 않고 즐겁게 했던 좋은 추억이 있습니다.
오메가와 신룡이 나오는 건 파이널 판타지 넘버링들의 메타적 이유입니다.
둘은 5탄의 숨겨진 보스들이었고 서로 대립하고, 후에 여러 넘버링의 숨은 보스로 나오지요.
이들의 홍련의 최종보스와 레이드 보스로 정해졌기 때문에 게임 구성상 누군가는 신룡을 불러야 해요.
일본 알피지에 영향 받은 옛날 국내 게임들을 찾아보면 꽤 흔합니다.
예로 라크나로크 온라인의 검사, 법사, 궁수, 그리고 태권소년/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