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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에서 완성한 애기트람과 에리히 아마 내일은 어른트람의 가슴공격에 당하는 에리히를 그릴 듯(전연령 버전)
새해가 되었는데 여전히 크리스마스인 것 같아 프로필 체인지! 참고로 원본은 방송에서 1000자 채울 때마다 띄우던 이미지입니다. 포스타입이랑 페잉 주소도 일단 써 놨어요. 자주 갱신될지는 모르겠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자... 더 이상 눈을 혹사시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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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방송 자투리시간에 완성한 쉐인이랑 멜티에 원래 이렇게 반짝거릴 예정은 없었는데 얘네 묘하게 결혼하는 것 같은 구도가 되어서(...) 조금 더 반짝반짝 그려 보았다. 부케 대용인 메사르팀도 반짝반짝.
낮방송을 한 덕분에 ???스러운 그림이 하나 더 늘었다 대충 화장실 가는 하넨씨... 허겁지겁 달리다가 입구에 지팡이가 걸려서 쾅 넘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봤음
오늘 낮 방송에서 그린 낙서. 아무것도 안 했는데 벌써 12월. 노원아... 노원아... ;ㅁ;
방송용 그림을 그리다 보면 정말 뜬금없는 걸 그리게 될 떄가 있다.스트레칭 쭈우우우욱 하는 헤르바르트랑 요한 같은 거라든지... 내 안의 요한은 뒤에서 살짝 묶은 장발, 헤르바르트는 꽁지머리를 자른 단발. 아마 저 머리는 이미지 체인지를 위해 베르트람이 잘라 주었겠지.
아무튼 오늘도 낮방송 특유의 낙서를 했다. 오늘의 그림은 대충 평상복 입고 기도하는 에단... 등 뒤의 날개는 전투 중 진심모드일 때만 나온다는 설정이기는 한데 뭐 귀여우니까 된 걸로 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