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언제 다 그리지
bbn님 컴션 왔다 ㅎ 우우 너무조아...
칠흑 레이는... 기대와 사명감에 짓눌려서 잠깐 멘탈도 자신감도 자존감도 부재중이던 시기가 있었지만... 일단... 무너져도 다시 일어났음...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창천 레이... 일단 허세가 빠져서 성격이 적당히 온순해짐 자신이 영웅이라는 자각을 가지기 시작한 시기...
신생 때 레이는 허세킹 폼생폼사 싸움 쩜 할 줄 아는 애옹이엇기에... 일단 나서고 속으로 oO(아좃댓다 아 좐나무섭운데 아 허세부리지말걸 흐어억)이러던 시절
홍련 때는 루즈하고 머~ 큰일이라고~ 나 근데 배고픈데 밥좀 먹고 가면 안댕? 이런 느낌..
생존신고
에메트셀크는....되다...만....나....를....싫어....한다.... 낮잠자는 거 훔쳐다가 열두 신 대성당으로 가야겟다.
날밝았다눈부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