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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고시원에서 종우가 문조에게 칼 겨누는 장면 생각하면서 그렸어요 칼 대신 당근을 겨누는 토쫑이에요🥕🐰 토쫑 귀 자꾸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네요ㅋㅋㅋ
이래봬도 매콤새콤한 토끼🥕🐰🔥 덮어놓은 귀 열어보면 칼(?) 있을 것 같아서 그려봤는데 너무 토쫑이가 작게 그려진 것 같아요ㅋㅋㅋㅋ 아 근데 귀 진짜 만져보고 싶다🥺🥺
요것들❤ 깨 볶고 호두 볶고 땅콩 볶고 아몬드 볶고, 견과류 다 볶는 청설문조와 쫑람쥐☺️ 톔아이) 저 이거 그리다가 내려야 할 정거장 지나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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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말랑말랑 문종 떡국도 드세요🐺❤🐰 문종도 떡이에요(?) 종우가 머리에 얹고 있는 건 계란 지단이구요🍳
밤새고 나서 그린 그림 근데 이거 왜 그렸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뭔데ㅋㅋㅋ멍함 + 빡침 의 중간에서 그렸는데...그래, 종우가 문어면 문조는 오징어겠지... 이러면서 그렸어요
비슷한 상황 이렇게 두고 보니 재밌네요 원작 베댓이 '네년이구나, 하는 눈빛' 이었던 것 같은데, 둘 다 진짜 그 눈빛👁 왕눈 : 종우 씨 여자친구 분이신가봐요?(너구나?👁) 문조 : 종우 씨 만나러왔구나.(너구나?👁) 종우 때문에 관심 갖고 주시하면서, 그래, 걔가 너구나? 하는 눈빛이 딱 보임
12/13(월) 검은 악몽 뒷이야기 3편 12/16(목) 혹은 12/17(금) 수면 아래에서 55편 업로드 예정입니다☺☺ 그림은 이오님께서 선물해 주신 수면문종이에요!😭😭😭😭 받는 순간 너무 좋아서 숨 멈추고...😣 아저씨가 남긴 자국 표현까지 진짜ㅜㅠ으으 사랑스럽고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jl_qx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