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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윤: 형만 잘 보이면 됐죠,뭐☺✨ 먼 훗날 드디어 만난 검은 악몽 종우와 석윤이😊 무조는 종우와 항상 같이 있으니까 펫캠이 의미 없긴한데, 만약 펫캠을 달았다면 어땠을까 싶어서 그려봤어요ㅋㅋㅋㅋ
역시 영삼이는 이 각도가 제일 좋네요😌
갑자기 뜬금없지만 저 꿈에 석윤이가 처음으로 나왔는데.. 도망치는 석윤이를 제가 폰으로 찍으면서 천천히 추적하는 꿈이었어욬ㅋㅋㅋ 석윤이 표정 완전 공포에 질려있고.. 왠지 기록하고 싶어서 그려놨는데 이렇게 보니까 왜 무서워했는지 알겠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