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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별 의미는 없지만 오늘 그냥 꽃을 주는 날이래서 겸사겸사 받아줬으면 좋겠어 이미 한참 지나버린 장미꽃의 날이었지만 #잇줗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는 유일한 독자, 그에게는 어쩐지 그의 눈빛을 너무나도 닮아있는 혈연이 존재했다. [화신 '김독서'가 성좌 '구원의 마왕'을 바라봅니다.]
개빡친 유중혁 얼굴 너무 무서워서 스마일 그려줘야해🙃 #잇줗 ⓒ먀먕님
#잇줗
동거 #잇줗 트레틀썻다 근데 사실 이제 이게 오프레인지 아님 먼지모르겟음 아니면 에필로그이후의...어쩌고도 될수잇지않을가?
그가 자신 있는 눈빛으로 작은 우주를 그려내자, 패왕은 고요히 그의 뒤에서 흑천마도를 뽑아 들었다. 두 사람 사이에서 별다른 말이 오가지 않아도 김이사는 알 수 있었다. 그가 드디어 자신을 동료로 인정해주었다는 것을. #잇줗 ⓒ보래구름님
어린이날인데 따로 준비한 어린이가없으니 내 어린이드림(?)데려옴 내가너무조아하는 소닉붐 봐줄사람 #세렌소닉
갤러리 같은그림으로채우는거그만해야하는데 하지만요.............................
#잇줗 #이사네만두 🍀🪴📱☘🌿 ㄹㅁ님 커미션! 🥰❣❣❣
#잇줗 웹독시ver 딂주 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