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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matsunosuke 韓服はこうした絵を見るとご存知のように、男性の服であれ女性の服であれ全部上半身に着る服と下半身に着る服が明確に分かれたツーピース形式ですが、あなたが描いた絵に出てくる児童の服飾は、だいたい体全体を一つの服が覆うワンピース形式に近いようです。
@BlogBurari @S_D_G_LOVE0094 @dndudwp99 생각해보니 츤데레 캐릭터 하면 트윈테일 헤어스타일이 공식 아닙니까. ㅋㅋㅋ
@hanbok_duckjil 당장 옆동네 미즈키 시게루 씨가 그린 그림들만 봐도 실제 한복과 똑같진 않고 고름의 모양이나 갓 모양, 카라의 모양 등에서 세세한 오류는 보이지만 누가 봐도 한복의 기본 조형과 실루엣에 대한 이해는 훤히 하고 있잖아요.
우리나라 삼국시대 사극은 이것조차 안된다는 거.
@frau_tw 外国人の観点から韓国の出版市場を観察した結果、私が把握できていない部分をあなたが発見しましたか。 そういえば最近ぼのぼのとくまのプーさんのアニメに出てくる台詞や場面を活用したそんな短い詩的な本も韓国でたくさん出ました。
내가 꼽은 가장 이상적인 기생 캐릭터 활용방안들
1: 나선영웅전의 황진이
2. 영웅 FOR KAKAO의 황진이
3. 닥터진의 춘홍
4. 흑요석@00obsidian00님 작품
@hanbok_study 기생들의 삶이나 예술혼 등을 주인공격으로 그린 작품은 확실히 손에 꼽죠. 그나마 황진이가 유일하네
솔까, 1~3과 같이 섹시하고 매혹적이면서도 동시에 예술적 재능도 뛰어나고, 화술도 뛰어난 엔터테이너이자 현인처럼 그릴 수 있는 미녀들을 왜 4번같이 천박하게밖에 못 묘사하는지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