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죽음의 성물 2부 개봉할 때 태어난 애들이 올해 초6이에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극초창기 영화 중 하나인 캡틴아메리카 퍼스트어벤져와 같은 년도 영화임 ㅋㅋㅋㅋ https://t.co/gmlLJWLFZm
@Blue_Raon0411 제가 같은 이유 때문에 마블영화에 관심이 없습니다.
아이언맨 개봉하기 한참 전인 초딩 저학년 시절부터 가면라이더나 파워레인저로 초능력 및 하이테크 슈퍼히어로물에 대한 욕구를 전부 충족시켜왔기 때문에....
올스타전 컨셉이나 멀티버스 개념도 어벤져스나 닥스보다 얘네가 한참이나 빨랐고.
내 머릿속에서의 홋카이도의 이미지는 이렇다.
가장 중요하고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건 마지막 네 번째 사진인데 아이러니하게도 대다수의 대중과 오타쿠들 사이에선 가장 잊혀지는 편. https://t.co/1dWmRil293
와 세상 참 좁다. 이런 데서 거인녀덕후 동지를 만나다니
나도 거인녀 하면 떠오르는 설문대할망과 같은 대지모신들이 가진,
자애롭고 포근하게 천지만물을 굽어살피는 착한 어머니상이 무척 좋음.
높은 곳에서 둥지를 내려다보며 자그마한 새끼들을 돌보는 거대한 마이아사우라 같은? https://t.co/Jl34K9HleY
@rhgub57 혹시 여성분 입장에서 우아하게 노출한 캐릭터가 어떤 게 있는지 사례를 좀 들어주실 수 있나요. 궁금해서
그런데 이런 건 대체로 우아하게 노출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나요?
일본 헤이안 시대 문화나 전설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에게 꽤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타케토리모노가타리(대나무에서 나온 달나라 공주 이야기)를 17세기 삽화를 곁들여 완역한 책이 번역 출간되었다네요.
지브리의 애니메이션과 비교해서 보는 재미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