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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불러낸 신의 수만큼 몸에 문양이 있었으면 하는 망상만 있었습니다. 문양 위치도 그렇고 매번 다 그릴 자신은 없으니 망상만 했던 기억. 한 번 그리고 안그릴 거라 시원하게 버린다..
창작 남사니와 있습니다 연애기믹은 없지만 어마무지 하게 들러붙어있습니다 이쯤이면 아이덴티티입니다
촉학 燭鶴
아니 남사만 있는 걸 따로 떼서 올리려고 해도 뭐... 이렇게... 어마무지 하게 붙어있는지 이쯤이면 남사 껌딱지 아닌지...하...
아니 나 18년도에 그린 거 싹 트청했나?? 지금 문득 확인해보고 기겁... 어쩐지... 생각난 김에 재업!
사니츠루 主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