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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설정날조, 창작사니와 존재감 어필 주의!]
아무래도 전투복보다는 가벼워서 살짝 무방비인 미츠타다가 보고 싶다...........빈틈없는 애들이 무장해제되는 그 순간의 짜릿함
도넛 먹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이쯤이면 습관 아닌지 멀쩡하게 깨끗한 얼굴을 상상할 수가 없다...제압이건 탈출진압이건 뭐건 일한 후 태연하게 밥 먹을 수 있을 정도의 멘탈
도넛 먹고 싶다
미친 여캐가 실트라서 예전에 그린 거 찾아보다가 모니카 그린 게 있네 이게 18년도 1월에 그린 그림인데 트청하면서 날아갔는지 안나오네요 모니카 좋아해...... 사복 이야기 했던 거 생각나서 게임 플레이 끝나고 반쯤 오열하며 그렸던 기억
남사들은 자기보다 훨씬 크고 몸집있는 남자를 아무렇지 않게 한 팔로 안아올릴 수 있는 정도의 근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뇌피셜로 두고 있습니다. 단검들 포함 전원이... 안아 올려들어 뛰는 것도 이미 익숙할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집 사니와도 안겨 이동하는게 익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