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츠루 主鶴
밀레르웰. この時間の端だって僕の物なら 이 시간의 일부분도 나의 것이라면 -하트의 뒷맛 ハートの後味 -
이건 올려야지 사니와한테 푸딩 빼앗기면 냉장고 틈 사이로 들어가서 한참을 삐져있는 우리집 오오카네히라 귀엽다! 귀엽다! 그러면서 미츠타다한테는 어른으로 보이고 싶어서 있는 힘껏 허세부리는 우리집 포평이 귀엽다!! 하지만 네 푸딩은 내거다!!! 🦍👍
정말로 어마무지하게 붙어있습니다
아니 오시도는 태도+타도인데 어마무지하게 그린 건 풀장 단검들이야... 제 단검들 천사죠...
사니와가 어마무지하게 남사들에게 들러붙어있는 로그
"그런 갸륵한 저희의 영역에 가 닿기 위해, 다른 신관의 이름을 얹으시겠습니까 ?" 개인봇(@ TK_yours) 이벤트 중, 이치고히토후리.
涙の数が人を強くするなんてそれは逆でしょ 흘린 눈물의 횟수가 사람을 강하게 한다니 그건 반대지? ヨンジュウナナ
이것도 날아갔네. 헤시키리 하세베 전투모드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