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갓컾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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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마약처럼 빠져들게되는 토에이팔레트&연출,,,
인생,,,,,,
어둠의 마리크(6) : 😠...
화질개망이어도 이 넷이 한곳에 모여있는게 너무 좋아서 저화질 144p로 눈물흘리는 사람
카이바: (유우기... 우리의 결투는 끝나지 않았다!) 아템 : (카이바... 왜 날 쳐다보면서 웃고 있는거지 좀 불길하군 그래도 뭐 카이바도 이제 제갈길 찾은 모양이니 듀얼킹이고 나발이고 난 삼환신카드로 얼른 기억이나 찾으러 가야겠어)
물론 그런 친척들이 없었어도, 모쿠바와 단 둘만 남겨진 상황이었으니 [이 험난한 세상vs나(&모쿠바)]라는 생각이 충분히 생겨났을법하기도했음 하지만 '분노'만큼은 친척들이 심어놓은것이기에 빡치고 이 분노가 감정의 억제&타인자체에대한 불신&닫힌 마음으로 이어져서 더 빡침...
천하삼분지계(아님)
아무도 신경 안쓰셨겠지만 사실 그리면서 제일 즐거웠던 포인트는 집중한 와중에 무의식적으로 자기 머리카락 한손으로 만지작거리는 사장이었음... 이런거 좋아함.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하는 사소한 행동들같은거.. (다리떠는건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