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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보다 약간 더 독한 씹덕 토크 용...이었는데 토크 상대가 없어서 그냥 씹덕 자아 폭발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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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의 양씨 살해는 정말 곰씹을 수록 그 저변에 깔린 유교적 뒤틀림의 아이러니에 마음이 무거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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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장르가 달라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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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텍스트에만 입각해 보면 조금 의외일 수도 있는게,이 셋이 함께 묶이긴 하지만 엄밀히 따져 서서는 제갈량 짱친이 맞아도 방통과의 교분은 그렇게 깊지 않았을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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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그 사이젠이 사실 진심으로 사랑하는 상대는 (얼굴도 공개 안된) 제 언니 뿐이고 다른 여자들에게는 일말의 관심도 없다는 설정을 푸는 건 닌기야우가 백합의 악마라는 증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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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눈(partially) 주근깨 악역면상 강캐 사이젠을 도도하고 기센 여자들 후리고 다니면서 천연인 주인공 상대로는 어려워 하는 캐릭터로 만든건 닌기야우가 백합의 신이라는 증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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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봉요원을 읽는 올바른 독법:

"아니 계교 근처에서 무슨 놈의 길이 정 반대인 장안 아니면 북평으로만 이어진다는 거임?" (X)

"얘들 지금 계교/장안/북평 삼거리에서 싸우고 있나 보구나..."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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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 작품에서는 일단 서서 비중있게 묘사되는 경우 자체가 드물긴 한데. 그나마 화봉요원에서는 제갈량과 사마의 사이의 치정극(?) 중심 인물이 되기는 하지만(사마의: 니가 내 남자=요원화 빼앗았으니 나도 니 남자=서서 뺏으마) 정작 서서가 제갈량과 대화는 커녕 같이 나온 장면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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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컾이 오피셜인 안정감이란거 진짜 동방에서 밖에 못 느껴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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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력 원툴로 삼덕계 평정까지 노릴 수 있었던 만화...(심지어 원툴도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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