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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yusha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I paint the past, but I don't deal with politics and id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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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오지만디아스, 왕들의 왕
내가 세운 것들을 보라, 위대하다는 자들아, 그리고 절망하라!"
아무것도 없었다네, 둘러싼 부식과
거대한 균열 사이 경계모를 헐벗음이
외로운 모래의 지평선이 끝없이 뻗었을 뿐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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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de Runner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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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표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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