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자꾸 머릿속에서 생각나서 그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인형 너무 귀여워서 미치는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QcAU3DPIxf
아아니...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토끼가 누워있는 포즈가 너무 인간적이지 않냐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토끼 쓰다듬고 싶다...포즈 보고 생각난 걸 그려봄ㅋㅋㅋ ㅠㅠㅠㅠㅠ
토끼...뽀송뽀송 엉덩이....ㅠ https://t.co/vUhsZqZljC
아 진짜 턱수염 너무 절묘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 색깔 보니까, 왠지 패턴도 가벼운 겉옷 걸친 그런 느낌이 나는 것 같음ㅋㅋㅋㅋㅋ
캐릭터로 치면, 턱수염 있는 카페 주인 느낌ㅋㅋㅋㅋㅋ
아...진짜 양손으로 고양이를 완전 격렬함 오지게 쓰다듬하고 싶다... https://t.co/uVXJHRFff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