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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여운거 보이면 막 그려보고 싶어지더라고 ㅋㅋㅋㅋㅋ 좀 더 간결한 덩어리 형태 그리고 싶다 ㅇㅅㅇ) ㅋㅋㅋ
귀여운거 그리는걸 좋아한다 ㅋㅋㅋㅋㅋ 귀여운 것을 그리면, 그리는 나도 좋아 죽겠고 ㅋㅋㅋㅋ 보는 사람도 좋아 죽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귀여운걸 보면 행복해져 ㅋㅋㅋㅋ 무의식중에 입꼬리가 위로 올라가라는 생각으로 그리고 있음 ㅋㅋㅋㅋ
아 ㅋㅋㅋ 나 귀여운거 그리는거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포스타입에 올리고 있는 깜장부인 ㅋㅋㅋ 그냥 생각날때마다 올리고 있어서 비정기적인 업로드 속도 ㅋㅋㅋ
예전에 혼자 그리고 놀았던 히어로(??) ㅋㅋㅋ 고해성사로 의뢰를 받고 해결하는 뭐 그런 여캐였음 ㅋㅋ
자식 설정도 있었는데, 오빠쪽은 친구가 설정하고, 동생은 내가 설정했음 ㅋㅋ
정말 드레스가 너무 그리고 싶어서 만들었던 자캐임ㅋㅋㅋ 얘 그리면서 레이스 원없이 그렸었음 ㅍ_ㅍ) ㅋㅋㅋ
맨 첫번째 그림은 최근에 리뉴얼한거고, 나머지 세 장은 옛날....이라고 하면 거의 9년 전인데 ㅋㅋㅋㅋ 옛날에 설정하면서 그린거 ㅋㅋㅋ 근데 사실, 최근에 리뉴얼을 했던 이유가...약간 좀 이런저런 이슈를 보고 각성을 해서...어린 여자애인데 좀 차림새가 요상해보여서 ㅋㅋㅋㅋ 어쨌든 그렇다..
신화 같은거 설정하는거 좋아하는데, 거기서 쓰는 자캐들을 올려봄 ㅋㅋ 내가 짠 세계관에서는 신은 권능 그 자체라서,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순리가 돌아가게 되는 뭐 그런거임. 그래서 어떤 현상이 생겼다면 그건 신이 태어났다는 의미가 되는 그런거지 ㅋㅋ
나름 맘에 들게 나왔던 건데 ㅋㅋ 옛날에 그린거.. 생각해보면 옛날에 그린 그림들이 좀 더 유연함이라던가 있었던 것 같음...